우리 주변에서 일어나는 좋은 일들과 사회 여러분야에서 좋은 일을 하시는 분들에게 아낌없는 사랑과 감사의 마음을 전하세요. 아무리 작은 일이라도 하나의 칭찬이 또다른 칭찬을 만들어 나감에 따라 우리 화순은 더욱 아름다워질 것입니다.
감동사연
작성자 : 김동호등록일 : 2025-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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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께서 3월 11 일날 전남 화순 파크 골프장에서 바람막이 옷하고 장갑을 잊어먹었는데 거기 근무시는 분들이 챙겨서 일주일 뒤에 그곳에서 근무 하시는 김도희 님이 보내줬습니다. 택배비도 자기 돈으로 보내줘서 너무 감사했다고 하시네요. 경남 진주에서 갔었습니다. 사례를 하려고 하셨다는데 괜찮다고 하셨다고 하네요 그래서 칭찬 사랑방에 글을 올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