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벽지리 충효사
Writer관리자 Hit502

벽지리 충효사 1

○ 소재지 : 도암면 벽지리 790

○ 지정번호 : 제 2호

○ 시대 : 1955년

○ 지정년월일 : 2001.07.22.

충효사에 배향하는 인물은 박지수로 그는 1580년(선조 13년) 무과병과에 22인 중 급제 출신자로 1592년 선조 25년에 임진왜란이 일어나자 선조가 평안도로 蒙塵을 갈 때 왕자와 대군, 장계군 등의 함경북도 피난길을 호위한 임무를 맡았었다.

그러던 중 회령부에서 왜적을 만나 사흘동안 싸우다가 중상을 입었다가 이내 순국하였다.

그의 家奴가 시신을 수습하여 고향에 돌아와 소식을 전하자 부인 魯氏 역시 남편의 뒤를 이어 自盡하였다.

이 광경을 지켜본 奴僕 斤春도 박씨 부부를 뒤따라 自絶하고 말았다. 이로 인하여 박씨 집안에서 “一門三節”이 배출되었다고 회자될 정도로 이들이 忠節을 높이 평가하였다.

그리하여 그의 충절을 기리고자 1598년 (선조 31년) 지역 유림들이 건의하여 건립하였고 고종 때 대원군의 서원 훼철령에 따라 훼철되었다가 1879년 복원하여 박기수와 그의아들 박천주를 향사하고 있다.1924년에 충효단으로 세워졌다가 1955년에는 충효사로 바뀌었다.
최근 업데이트 : 2021-09-17 조회 : 1,6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