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문화유산

향토문화유산

향토문화유산

박병옥 가옥 사랑채
Writer관리자 Hit250

박병옥 가옥 사랑채 1

○ 소재지 : 한천면 한계리 668

○ 지정번호 : 제21호

○ 시대 : 조선중기

○ 지정년월일 : 2005.01.15.

寒泉面의 지명은 도덕산 아래에 있는 찬샘(源水泉, 寒泉) 이름을 따 찬샘골 또는 냉정리(冷井里)라 불렀다가, 보성에서 거주하다가 1652년에 입향한 함양박씨 박유가 자호(自號)을 한천당(寒泉堂)이라 한 이후 이때부터 마을 이름을 한천이라 했다고 전한다.
대재학을 지낸 이재(陶菴 李縡)가 그의 문인 박헌가(活孝齋 朴獻可)에게 말하기를 천리상망양한천(千里相望兩寒泉)이라 했다. 백사철이라는 지관이 도곡 달아실은 富를 가져올 지세고 한천은 큰 인물이 날 지세라고 전할 때 인물의 소중함을 알고 입향조 박유가 이곳에 터를 잡았다고 전한다.
현재의 사랑채는 1690년에 입향조 박유의 아들인 박헌가에 의해 인근의 제각을 구입하여 재건축했다한다.
현재의 건물은 정면 3칸, 측면 2칸, 8작지붕 홑처마 지붕의 단독건물로 이 지역의 사랑채 가옥 구조를 살필 수 있는 좋은 유적이라 할 수 있다. 본채로 들어가기 위한 대문 옆에 사랑채로 들어가는 작은 쪽문이 있어 사랑채와 본채가 구분되어 있다.
현재 사랑채의 소유자인 박병옥 씨는 사랑채를 건축한 박헌가의 9대손이다.
사랑채는 이 지역의 민가와 함께 있는 사랑채의 구조를 확인할 수 있는 건물로 건축적 가치가 뛰어나다.
최근 업데이트 : 2021-09-17 조회 : 1,7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