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능주향교 은행나무
Writer관리자 Hit244

능주향교 은행나무 1

○ 소재지 : 능주면 남정리 328

○ 지정번호 : 제25호

○ 시대 : 1392년

○ 지정년월일 : 2005.01.15.

은행나무♂(숫나무)는 정문을 통하여 우측에 위치한 나무로, 흉고둘레가 600~620㎝이고 나무높이(수고)는 24m에 달하며 수관층의 지름은 14~20m로 조사되었다.
은행나무♀(암나무)는 정문을 통하여 좌측에 위치한 나무로 흉고둘레가 340~350㎝이고 나무높이(수고)는 13m에 달하며 수관층의 지름은 9~10m로 조사되었다.
두 은행나무 사이의 거리는 21m로 동(은행나무1.♂)서(은행나무2.♀)로 식재되어 있다
은행나무(은행나무1.♂)는 그 보존상태가 양호하여 손상부분이 비교적 적고 생육상태나 활력도가 높은 것으로 조사되었다. 가지발달 중간부위의 수피에 송악(상록만경식물로 난대식물의 지표종이라고 볼 수 있음)이 발달하고 있어 은행나무가 노거수임을 입증 할 수 있으며 가지발달도 정상적임을 알 수 있었다.
은행나무(은행나무2.♀)는 암나무(♀)로 원래 식재된 상태에서 향교의 담 공사 시 복토로 인한 은행나무의 생육 스트레스와 암나무로 매년 은행나무 개화 결실로 인한 잔가지의 손상과 수확기의 인간 간섭에 의한 피해 손상으로 은행나무 1과는 달리 크기나 생육상태, 보존상태가 좋지 않게 조사되었다.
두 은행나무의 식재된 연대는 같은 시기로 향교가 창건되어 중수된 시기로 추정하여 약 350년에서 약 500년으로 보고 있으나, 생육상태나 부후균의 발달 상태 등으로 미루어 은행나무 1과 은행나무 2는 다같이 그 수령은 선임조사자의 측정으로 보아 480년으로 보는 것이 타탕하리라 사료된다.
최근 업데이트 : 2021-09-17 조회 : 1,7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