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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유산

관외지정문화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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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곡리 출토 청동유물
Writer관리자 Hit3041
대곡리 출토 청동유물 1
○ 소재지 : 전남 화순군 도곡면 대곡리 198 ○ 지정번호 : 국보 제143호 ○ 규모 : 청동기시대 ○ 관리기관 : 국립중앙박물관 ◈ 대곡리 청동유물은 이곳에 사는 구재천이 물길을 내려고 땅을 파다가 우연히 발견된 것이다. 유물이 출토된 곳은 토광석곽묘로 세형동검(3) 잔무늬청동거울(2), 팔주령(2), 쌍두령(2), 청동조각칼(1), 어깨있는동도끼(l)등 11점이 출토되었다. 1. 세형동검 : 모두 3점인데 2점은 완전한 모습이며 l점은 칼날부분이 파손되어 있다. 또 2점은 등대에 날을 결입부까지 세웠으나 1점은 하반부까지만 세웠으며 동검의 하부는 경부에 거의 직각으로 만들어졌다. 각각 33.2cm, 29.4cm, 24.7cm이다. 2. 잔무늬거울 : 모두 2점인데 백동질로 문양이 있는 배면에는 정밀하고 세련된 문양으로 이루어져 있다. 세부분으로 나누어 보면 먼저 내구부분은 중심에서 왼쪽으로 치우쳐 두개의 고리가 달려있고 중앙의 원형구획 안에는 바둑판처럼 격문이 있고 중구부분에는 여러개의 동심원대로 구성되어 있으며 외구는 각기 다른 모습을 하고 있는데 1점은 동심원문양을 사방에 각각 2개씩 배치하였고 다른 l점은 삼각문양을 번갈아 가며 배열하였다. 3. 팔주령 : 모두 2점이다. 전체형태는 팔각모양에 8개의 조그만 방울을 부착시킨 형태이며 문양을 보면 중앙의 원문대 안에 햇빛이 밖으로 뻗는 듯하게 삼각형 문양을 배열하였다. 원문 내외에는 방사선상으로 8줄의 문양을 배치하였고 테두리 안에는 문양 모서리가 방울이 닿도록 전체 형태와 같게 3조의 문양대를 배치하였으며 주위의 방울에는 쌍와문으로 메웠다. 두개의 팔주령은 동형동태이고 방울안에는 직경 5~7mm정도의 청동구슬을 넣어 흔들면 소리가 나게 되어 있으며 팔주령 뒷면 중앙에는 꼭지가 l개 붙어있다. 4. 쌍두령 : 모두 2점이다. 중앙축에 짧은 경사문이 배치되어 있으나 방울까지는 미치지 않고 있으며 방울은 4개로 절개되어 있다. 좌우의 방울속에는 직경 1cm 정도의 청동구슬이 들어있어 흔들면 소리가 나게 되어있다, 중앙축에는 관통된 장방형 흠이 있으며 이러한 중앙흠 좌우에 방형구멍이 일면만 관통되어 있다. 길이는 17.9cm 이다. 5. 어깨있는 동도끼: 1점이다. 전면이 연녹색을 띠고있는 어깨있는 주머니도끼로 도끼구멍 양쪽이 안으로 움품 들어가 있고 어깨 아래의 몸체는 장방형을 이루고 있다. 장방형 몸체 끝에는 예리한 날이 세워져 있다. 도끼구멍에는 4조의 돌출대가 장타원형으로 돌려졌고 도끼구멍의 내부는 옆에서 보아 V자형의 긴 흠이 있으며 구멍 양옆 접합면에는 주조자국이 남아있다. 길이는 7.9cm이다. 6. 청동조각칼 : l점이다. 전면이 연녹색이며 몸체의 중간에 1조의 띠가 있고 단면으로 처리된 기부에 가까워질수록 폭이 약간씩 좁아진다. 몸체의 우측 하단에는 의도적인 홈이 하나 있으며 중간의 띠를 제외하면 몸체의 단면은 거의 장방형을 이룬다. 원래 2등변 삼각형을 이루었을 것으로 보이는 날부분에는 우측날이 떨어져 나가 3각형의 이등변이 균형을 잃고 있지만 좌측에는 날이 잘 남아있다. 몸체와 기부에는 약간씩 결실된 곳이 있고 몸체가 절단되어 양분된 것을 접합시켜 놓았다. 길이는 17.9Cm 이다.
i 담당부서 : 관광진흥과 담당자 : 정다운 담당전화번호 : 061-379-3503
최근 업데이트 : 2017-01-09 조회 : 5,9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