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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유산

국가지정문화재

국가지정문화재

쌍봉사 철감선사 탑
Writer관리자 Hit695

쌍봉사 철감선사 탑 1

○ 소재지 : 이양면 쌍산의로 459 (증리 산 195-1)

○ 지정번호 : 국보 제 57호

○ 시대 : 868년

○ 지정년월일 : 1962.12.20

[정의] 전라남도 화순군 이양면 증리 쌍봉사에 있는 통일 신라 시대 철감 선사의 부도.

[개설]
화순 쌍봉사 철감 선사 탑은 쌍봉사에 세워져 있는 철감 선사의 승묘 탑이다. 철감 선사는 통일 신라 시대의 승려로 28세 때 중국 당에 들어가 불교를 공부하였다. 847년(문성왕 9) 범일 국사(梵日國師)와 함께 돌아와 풍악산에 머무르면서 도를 닦았다. 경문왕 대에 화순 지역의 아름다운 산수에 이끌려 절을 짓게 되는데, 호를 따서 ‘쌍봉사’라 이름 붙였다. 868년(경문왕 8) 71세로 쌍봉사에서 입적하니, 왕이 ‘철감’이라는 시호를 내리어 탑과 비를 세우도록 하였다. 특히 하대에는 운문(雲紋)과 사자를 조각했고 상대석에는 앙련 위에 팔각 괴임대가 있다. 탑신에는 문비(門扉)와 사천왕 입상, 비천상 등이 조각되었고 목조 건축물의 모습을 정밀하게 표현하여 통일 신라 시대 승탑 중에서 최고의 걸작에 속한다.


[건립 경위]
화순 쌍봉사 철감 선사 탑은 868년 쌍봉사의 주지를 맡고 있던 철감 선사가 입적하자 이를 기리기 위해 건립되었다.


[위치]
화순 쌍봉사 철감 선사 탑은 화순군 이양면 증리쌍봉사에 있다. 이양역에서 국도 29호선을 따라 가다 지방도 843호선 옆 쌍봉천을 따라가면 좌측에 쌍봉사가 있다. 쌍봉사 경내 서쪽에서 북측으로 난 야트막한 구릉지를 따라 50m 정도 올라가면 탑과 탑비가 있다.
i 담당부서 : 문화예술과 담당자 : 심홍섭 담당전화번호 : 061-379-3178
최근 업데이트 : 2021-07-26 조회 : 17,5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