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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유산

국가지정문화재

국가지정문화재

화순 운주사지
Writer관리자 Hit5101
화순 운주사지 1
○ 소재지 : 전남 화순군 도암면 용강리 대초리 일원
○ 지정번호 : 사적 제312호
○ 규모 : 고려시대
○ 관리기관 : 운주사
◈ 운주사의 창건과 천불천탑의 건립은 통일신라말 도선국사에 의한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그러나 문헌상으로 전하는 사료에는 아직까지 이 점에 관한 기록이 거의 없고 다만 신증동국여지승람 능성현조에 기록이 보이고 있어 현존 석불석탑의 유래를 짐작할수가 있다.

이 곳 운주사는 해발 100m 내외의 비교적 낮은 야산지대로서 불적은 평지와 야산 등 반경 약 200m 범위내에 산재되어 있다. 1984년 전남대학교 박물관 조사단에 의해 확인된 유적은 석탑18기 석불52구이나 석불에 있어서는 불두만 남아있는 것이 20여구가 더 수습되었다.

전남대 박물관의 발굴에서는 많은 유물이 출토되었는데 특히 주목되는 유물로 높이 18.8cm되는 금동여래입상이 있다. 도금된 금색은 완전히 퇴색되었으나 나발의 머리와 큼직한 육계가 있는 준수한 작품으로 고려초기 조성으로 평가되고 있다. 이 불상은 운주사 입구 석불좌대 밑에서 수습되었는데 전남지방에서는 근래에 보기 드문 예라 하겠다.

운주사지는 1984년 조사시 홍치 8년명 암막새 기와와 함께 해무리굽 청자편, 범자문 수막새 등 많은 유물이 출토되었다. 사찰경내의 많은 석불 및 석탑은 그 조각수법이 투박하고 비록 정제된 수법은 아니나 이토록 많은 숫자의 석불석탑이 소장된 사찰은 우리나라에서 그 예가 없다 하겠다.

조성연대는 고려시대의 지방적인 특색을 가장 잘 나타내주는 예로 보아 고려중기인 12세기 정도로 평가되고 있으며 이러한 불사는 일시에 이루어진 것이 아니라 고려중기 이후까지 계속해 왔을 것으로 추정되고 잇다.

세인들의 관심속에 4차례에 걸쳐 전남대학교 박물관 조사단에 의하여 발굴이 실시되었는데 1차는 1984년, 2차는 1987년, 3차는 1989년 2∼3월, 4차는 1989년 9~11월에 실시되었다.

1987년 10월에 이전에 있던 대웅전을 철거하고 현재의 대웅전을 신축하였다. 1990년에는 배수로를, 1991년에 발굴지를 정비하였으며 1992년에 대웅전앞 석축을 보수, 1993년에 탑 3기와 석불 3구를 보수, 대웅전 뒷편 석축보수와 암거배수로를 정비하였다.

1994년 대웅전 우측으로 지장전을 대웅전 좌측 기단아래에 요사를 신축하였다. 동년 10월 3일 범종각을 건립 타종식을 가졌다. 1996년 9월 일주문공사착공, 1997년 4월 준공하였다. 이 운주사지는 지방기념물 제 47호로 지정되었다가 1985년 사적으로 승격되었다.

◈ 입장료
- 개인 대인 2,000원, 청소년 1,500원, 어린이 800원
- 단체 대인 해당없음, 청소년 1,000원, 어린이 600원

◈ 주차료 없음
i 담당부서 : 관광진흥과 담당자 : 정다운 담당전화번호 : 061-379-3503
최근 업데이트 : 2019-02-11 조회 : 14,4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