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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말의병의 선구자 양회일(梁會一,1856~1908)
Writer관리자 Hit3591
한말의병의 선구자 양회일(梁會一,1856~1908) 1
○ 자는 해심(海心) 호는 행사(杏史). 본관은 제주. 학포 양팽손의 후손으로 재주가 뛰어나고 정의와 충절을 중히 여겼음. ○ 한말에 일제의 침략에 분개하여 오던 중 일본이 을사조약을 강요하여 외교권을 박탈하자 이양면 증리를 중심으로 한 쌍산에서 임창모, 이광선(일명 항선), 이윤선(이백래의 자)과 함께 의병을 일으킴. ○ 1907년 3월에 자신의 재산을 팔아 군자금으로 삼아 격고문을 발송하고 서고군중문(誓告軍中文)을 발표하여 봉기의 당위성과 행동방향을 밝혔음. ○ 이들은 쌍산의소를 호남창의소라 이름하여 의병의 대오를 정비한 후 1907년 3월 9일 능주의 관아와 왜헌병분견소 및 세무서를 습격하여 무기와 총탄을 노획하였음. ○ 1907년 3월 10일에는 화순을 공격하여 군아와 분견소를 습격하고 무기를 노획하였음. ○ 1907년 3월 11일에는 동복군아와 왜분견소를 습격 ○ 이들은 광주로 향하다가 도마치(남면 유마리 일대)에서 일본군의 추격을 받아 대장 정세현이 죽고 양회일, 임창모, 이윤선, 안찬재, 유태경, 신태환 등은 체포되었고 양회일은 15년 유배형을 받음. ○ 그후 순종의 즉위 은전으로 석방되어 다시 의병을 일으키려다가 1908년 5월 강진의 헌병소에 압송되었다가 석방되었고, 6월에 장흥헌병소에 구속되어 혹형을 받고 식음을 전폐하다가 7일 만에 순국 ○ 1963년에 건국공로대통령표창을 받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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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업데이트 : 2017-01-09 조회 : 11,615